탁마의장

야단법석

욕심 내지 마라.

작성자 : 박제추천수 : 0조회수 : 4,072

16-10-11 13:34

본문

"욕심 내지 마라."느니 "욕심 좀 버려라."느니 하는 말도 우리가 즐겨쓰는 말이다.
욕심이 무엇인가?

학창 시절에 五欲七情을 일러서 인간의 본성이라고 배웠지 않은가? 

식욕 수면욕 성욕 재물욕 명예욕의 오욕에 희노애락애오욕의 칠정은 인간이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얼핏보면 이것들이 인간만이 가진 것이라고 착각할지 모르겠다.

오늘날 과학의 발달로 동물은 물론이고 식물조차도 욕심을 가지고 생존하고 있음을 글에서 본 일이 있다.

그러면 욕심의 뿌리는 무엇일까?

태어난 존재라면 모두가 살아남기 위한 본능의 몸부림이 아닐지.

이를 달리 말해 이기심이라고 해도 괜찮겠다.

 

이기심 결코 나쁜 뜻만이 아니다.

 

그러면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과 어떤 모순점이 생기는가?

그리고 그 결과는 ?

 

한번 참구할 만하지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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