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이 공부는 실상을 깨닫는 것입니다.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352

14-04-04 10:32

본문

 

 

모든 것은 오직 자성만이 있을 뿐압나더,

그래서 본능이라는 것은 사실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이 환(허깨비)이기 때문입니다.

 

이 공부는 실상을 깨닫는 공부이지 허깨비의 모양을 살피는 것이 아닙니다.

실상은 오직 자성만이 우뚝할 뿐

모든 눈에 보이는 것은 감각기관과 망상이 만들어 놓은 그림일 뿐입니다.

 

다만 우리의 감각기관이 그렇게 현상을 보도록 프로그램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보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매 순간 존재하는 것은 실상이라고 말하는 것이지,

실상이라는 고정된 어떤 형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본능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다만 그것이 있다고 착각하니 그 착각하는 허깨비에서 나름의 방식이 생기고 의미를 붙이니 

그것을 이름하여 본능이니 정체성이니 하고 이름을 지을 뿐입니다.

 

오직 실상에 대해 궁구하시고 실상, 즉 자성을 깨달으시면

님께서 가진 물음들이 별 의미 없는 것임을 아실 것이고

모든 물음이 해결 될 것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윤기붕 님의 댓글




자성을 보려고 하면 시간이 문제일 뿐 누구나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바로 자성이기 때문입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이 무엇인지를 궁구하는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바로 자성이기 때문입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의지가 있다고 해도 얼마나 간절한가 하는 정도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네. 하지만 생각으로 빠지면 결코 알 수가 없습니다. 부디 때가 이르시기를 빕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

그냥이거님의 댓글



희망이 생깁니다.. 열심히, 겸손히, 그리고 즐겁게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