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모든것은 하나다

작성자 : 태정이할배추천수 : 0조회수 : 4,438

14-12-30 17:30

본문

2014년 12월 20일경 유듀브 검색중 무심이도라는 동영상이 있어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1~5편까지 보고 내용이 좋아서 다른동영상 몇편 더보고 23일카페에 가입하여 글과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러던중 25일오전에 동영상을 보는데 내용중 온통 하나다.모든게 하나다.를 딴생각 말고 참구하면 책상을 "탁"치시면서..이것을 알게 된다고 하여 해보기로 마음먹고 당장 실행하였다

.입속으로 모든것이 하나다.온통 하나다.라고 쉬지않고 중얼거렸습니다 운전할때도..걸어갈때도.. 잠자리에 누워서도..자다뒤척일때도..자다화장실 갈때비몽사몽간에도..중얼거렸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도 중얼거렸습니다.정오쯤 허공이 법신이다라는 동영상을보는데 어떤스님이 기와장 소리에 깨쳤다라는 소리를 듣는 순간 속에서 묘한감정이 일어났습니다  (말로 표현못함 ㅎ)

컴앞에서 일어나 베란다 문을 열고 앞산을 보았더니 나무..바위..풀들..눈덮힌산 전체가 도의 나툼이라는것을 저절로 알게되었습니다.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한참을 보다가..도의 나툼이 아닌것을 찾아보았으나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천지가 온통 도의 나툼이었습니다

모든게 하나였습니다.
반야심경의 "공"과 금강경의 "상"을 저절로 알게 되었습니다.(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

다음날 아침(27일) 선생님께 전화 통화로 확인받고 오후에 선생님이 계신 대구로 내려가서 법회에 참석하였더니..

 모든 말씀이 "이거하나 " 설명하시는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자세하게...

.법회가 끝난후 재차 확인 받으면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분별이 없는데까지 가서 끝을 보라고 하셔서씩씩하게 대답하고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다시한번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것은 "선생님 말씀을 믿고 행하면 쉽게 이룰수" 있다는것입니다.

끝으로 한말씀 드리면....

가장 훌륭한 용맹정진은 "한 생각도 하지 않는것"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우페카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덕인님의 댓글



글 감사드립니다. :-)

윤기붕님의 댓글




사람마다 인연이 달라서 법에 계합함이 같지 않으나
제 말을 이해하고 분석하며 생각으로 따라가는 것보다 더 확실하고 간단하며 명료한 방법을 택하셨군요*^^*

무석님의 댓글



저한테는 모든것이 하나다대신 모든것이 법이다라고 주문외우듯이 하라고 하셨는지요? 이 의문이 생겨서 오리무중 느낌입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윤기붕  15.03.08. 11:38 


무석  모든 것이 하나라는 것이나 모든 것이 법이다라는 것이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다만 반야심경에서 똑같은 말인 공즉시색을 앞뒤로 말을 바꾸어
공즉시색 색즉시공 공불이새 색불이공 이라고 반복한 것은 사람의 생각이
공이 곧 색이다 하면 색에 집착하고
색이 곧 공이다 하면 공에 집착하니
반복한 것처럼
모든 것이 하나라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모든 것이 법이라는 말은 와닿지 않으면
이것은 생각이 헤아려서 나눈 것이니
그냥 생각으로 헤아리지 말고
모든 것이 법이다. 라고 주문 외우듯이 하고 있으면 본래부터 모든 것이 법이고 외는 무석님도 법이니
문득 일치가 되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무석님의 댓글



윤기붕  그런 깊은 뜻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알거나 모르거나 "모든 것이 법이다"라고 무조건 해보겠습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무석  *^^*

무석 님의 댓글

무석  15.01.01. 08:57 


부럽다는 생각이 일어나네요

산호초님의 댓글




ㅎㅎ 우리 모두 그렇게 함 해봅시다

청산님의 댓글




축하 드립니다.
드디어 전도몽상에서 깨어 나셨네요.

삼라만상이 온통 내 집안 일임을 어찌 몰랐던고!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_()_

無事人 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경기도 시라면 가까운 곳에 계시니
곧 만나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