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순수의 전조 (패러디) Re:노방호설

작성자 : 덕인추천수 : 0조회수 : 3,697

15-01-17 14:35

본문

Auguries of Innocence

-William Blake

 

To see World In a grain of sand

And Heaven in a wild flower,

Hold Infinity in a palm of your hand,

And Eternity in a hour....




순수의 전조

      - 윌리엄 블레이크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 속에서 천국을 본다.

손바닥 안에 무한을 거머지고

순간 속에서 영원을 붙잡는다.




William Blake:

영국의 시인, 화가(1757~1827).간결한 시구를 통해 인생의 문제를 깊이 파고 들었으며, R.번스 등과 함께 영국 낭만주의의 선구자가 되었다. 성서의 삽화를 그리는 등 화가로서도 천재성을 보였다.위 시는 132행에 달하는 장시의 시작 부분이다.



분별의 순수

-덕인


공사장엔 모래

꽃 집엔 꽃

모래 푸는 손바닥은 삽자루를 쥐고 

신부의 손에는 꽃다발이 곱구나. 

 

덕인:

한국인 인터넷키보드워리어.  인터넷 각종 사이트에서 온갖 분별망상과 논쟁 악플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수 많은 네티즌들의 염장을 지르고 다니다가 최근 윤기붕선생님의 법문을 들으며 오직 이것 뿐...  ^_^;;;

 

 

댓글목록

無事人님의 댓글




ㅎㅎㅎ
덕인님이 인터넷에선 참 대단하셨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암튼 늘 평안하십시오!!^^

덕인님의 댓글




네, 대단했었죠....(대가리가 단단했엇습니다. ^_^;;)
무사인님도 평안하십시오.
카페식구들의 회동이 있으신 것 같은데...좋네요.
언제고 한국에 가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無事人님의 댓글




덕인  인연이 닿는다면 당연히 뵙고싶지요..^^
멀리서라도 응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