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토디야의 질문

작성자 : 덕인추천수 : 0조회수 : 3,828

15-01-11 07:48

본문

적천단상 중 돈오돈수와 보림을 읽다보니 숫타니파타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하신 말씀 구절이 떠오릅니다.

 

토디야가 물었다.

"모든 욕망에 머무르지 않고 집착을 없애고 온갖 의혹을 초월한 사람, 그는 어떤 해탈을 구하면 좋겠습니까?"


스승은 대답하셨다.

"토디야여 모든 욕망에 머무르지 않고, 집착을 없애고 온갖 의혹을 초월한 사람, 그에게는 따로 해탈이 없다." 

댓글목록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일체의 모든 법이 한마음..^^

덕인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태정이 할배님 (^_^)
지금 유튜브로 무심선원 김태완선생님 법문을 듣고 있는데 그러시네요...
"아유...이거 정말 모르겠어"하는데 바로 그러라니까...알고 모르는게 아니라 이거에요....(^_^)

덕인님의 댓글




김태완선생님이 또 그러시네요...인도 사람들은 "옴"이 우주삼라만상을 담고 있는 소리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옴" 만 그렇겠어요?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덕인  말과 글이 떠난 자리...
빛깔과 냄새와 소리가 없는..
그 자리가 지금도 나를 움직여 컴앞에서 글을 쓰게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