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Re: 일면불 월면불

작성자 : 덕인추천수 : 0조회수 : 3,488

15-01-26 14:25

본문

馬大師不安.

마조화상 몸이 편치 못하여

院主問,

원주가 와서 물었다

"和尙, 近日尊候如何."

요사이 화상의 건강이 어떠십니까  

((내 앞에 있는 사람들

   저마다 저만 안 죽는다는

   얼굴들 일세 -마쯔오 바쇼 (1644-1694))

 

大師云, "日面佛, 月面佛.“

일면불 월면불일세  

((광막한 광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왔느냐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좋다...

   없어도 좋고...-삶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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