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법회(法會)참여에 대한 변(辯)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262
관련링크
본문
동영상으로 글로 보는 것보다는
직집 참여하고 만나는 것이 훨씬 많은 것을 느끼고 얻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만 보는 것은 다만 글을 말로 바꾼 것밖에 지나지 않아
보는 사람의 견해를 뛰어 넘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은 늘 자신이 바라는 상태를 가지고 대상을 봅니다(동영상이나 법문도 역시 대상입니다)
그래서 혼자서 동영상이나 책을 본다는 것은 그속에 들어 있는 것중에 자신이 아는만큼 또 바라는 만큼을 얻을 뿐입니다.
모임에 참석하여 직접 호흡하고 또 다른 이들의 질문과 답을 통해서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견해나 갖지 못한 시각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법에 대한 공부에는 세 가지가 갖추어져야 치우침 없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첫째가 스승(선지식)이요.
둘째가 서로 탁마할 수 있는 도반이요.
세번째가 제자들의 질문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지혜를 넓히는 것입니다.
한데 혼자 집에서 책이나 동영상만 보면서 공부를 하는 것은 깨닫기도 어렵거니와
방향도 편벽해질 가능성이 많은 것입니다.
옛부터 공부는 절차탁마(切磋琢磨 : 자르고 다듬고 가는 것)라고 합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절차탁마를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도처에 선지식들이 많습니다.
어떤 선지식이든 직접 찾아가서 만나십시오.
지역적인 문제로 그럴 수 없으면 몰라도
같은 지역에 있다면 가능하면 직접 찾아가 들으십시오.
찾아가는 것도 또한 공부이고,
또 그만한 정성이 있어야 과(果)도 튼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같은 지역에 있으면서도
선지식을 찾아가거나 법회에 찹석하는 정성도 없다면
설사
그 선지식의 법을 듣고 깨달음을 얻는다고 해도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얻음에 정성이 인색하면 베품에도 댱연히 인색한 법입니다
- 다음글 신통 묘용..!!
- 이전글 아제아제바라아제 (가세 가세 저 언덕으로 가세)
댓글목록
無事人 님의 댓글
열심히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_()_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