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팁 주는 큰 손.

작성자 : 덕인추천수 : 0조회수 : 2,866

15-02-06 12:52

본문

우리와는 달리 팁문화가 발달한 미국...


노래 "마이웨이"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프랭크 시나트라는 팁을 주는 손이 크기로 유명했답니다.

어느 날 그는 호텔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를 주차해 주었던 젊은 종업원에게 물었습니다.

 

"이보게, 자네가 이제까지 받은 팁 중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게 얼마였나?"

 

"100 불입니다."

 

"그래? 좋았어!.  오늘은 내가 그 기록을 깨주지. 여기 200 불이네"

 

"오우, 마이 갇!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하루 되십시오!"

 

그런데, 아무리 팁을 후하게 주는 왕손이 프랭크 시나트라라지만 솔직히 호텔 주차장에서 100불 팁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을까요?  자신 못지 않게 팁을 많이 주는 또 다른 왕손이 라이벌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프랭크 시나트라는 갑자기 너무 궁금해 졌습니다.  그는 조금 전진하다 말고 차를 다시 후진 시켜서는 창문을 내리고 그 종업원에게 물었습니다.


"잠깐 그냥 궁금해서  말인데, 혹시, 자네에게 지난번 100 불 팁을 줬던 사람이 누군지 물어봐도 되겠나?"


"아, 네~ 그건 프랭크 시나트라씨, 바로 선생님이셨잖아요!"  


^_^ 

댓글목록

포세인죤님의 댓글


ㅎㅎㅎ

윤기붕님의 댓글


ㅎㅎㅎ 기억력이 제 수준이네요.
돌아서면 까먹어 버리는..ㅋ*^^*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ㅋ ㅋ ...

無事人 님의 댓글


니나 내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