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體露金風

작성자 : 지도무난추천수 : 0조회수 : 3,864

15-02-18 00:15

본문

僧問雲門(승문운문) 

  

어떤 스님이 운문스님에게 물었다.

 

樹凋葉落時如何(수조엽락시여하)

 

"나무가 메마르고 잎이 질 때면 어떠합니까?"

 

雲門云(운문왈) 體露金風(체로금풍)

 

"가을 바람에 몸체가 완전히 드러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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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답은 대혜종고의 결정적 깨침인 원오극근의 대답 , "相隨來也" 를 연상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