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한용운 오도송

작성자 : 지도무난추천수 : 0조회수 : 4,114

15-02-15 06: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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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兒到處是故鄕(남아도처시고향)

 

幾人長在客愁中(기인장재객수중)

一聲喝破三千界(일성갈파삼천계)

雪裡桃花片片紅(설리도화편편홍) 

댓글목록

지도무난 님의 댓글




5-6년전 고성 건봉사에 가보았더니 있더군요 ,한참을 그 앞에서서 게송을 음미하던 기억이...

덕인 님의 댓글



멋진 시 감사합니다.

윤기붕 님의 댓글




좋네요^^

청산님의 댓글




기왕이면 해석도 곁 들이시지 않고...............

지도무난님의 댓글




그렇군요 ㅎㅎ
男兒到處是故鄕) 사나이 머무는곳이 곧 고향이거널
(幾人長在客愁中) 어찌 오래도록 시름에 잠기었던가
(一聲喝破三千界) 한소리 크게질러 삼천계를 깨뜨리니
(雪裏桃花片片紅) 눈속의 복사꽃 낱낱이 붉도다

대충 이런것 같습니다

덕인 님의 댓글



지도무난  머무는 곳마다 고항일진데 어찌 나그네의 근심에 오래 머물손가...隨處作主 立處皆眞(가는 곳 마다 주인이 되면 있는 곳이 모두 진리) ^_^

나그네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