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단상
본래 아무 일도 없다 1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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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風鏡)은 그냥 풍경이나
바람의 세기에 따라 그 소리가 다르지요
풍경의 소리는
마음이 시끄러워 내는 소리가 아니라
바람의 인연에 따라 소리를 낼 뿐입니다.
세상에 홀로 존재한다면
말할 것도 노래할 것도 없겠지만
인연이 있으니
시도 있고 노래도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한 마디도 법을 설한 적이 없지만
부처님의 인연이 그러하기에 팔만사천법문이 펼쳐진 것처럼요.
세상의 모든 일에 본래 아무 일도 없는 것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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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반야지7님의 댓글
감사하구♡ ♡ 감사합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설 잘 보내셨지요?^^
Gary 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46세 남성입니다.
평소 선생님 법문 잘 보고 듣고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덕 분에 구하고 바라는 일이 줄어들어 맘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우리 모두 본래가 무사인인데 이런저런 인연에 따라 일이 생겼다 사라지는 도리이군요.
모든일이 다있지만 아무일도 없는 도리요.
항상건강하시고 좋은 법문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맘이 편해지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그리고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인연이 되는 것이 우리네 삶이요 도리지요^^
늘 여여하십시오.
無事人님의 댓글
선생님...^^
설은 잘 쇠셨습니까???
떡국이라도 끓이셨는지요...!!!
윤기붕님의 댓글
네~^^ 여태껏 떡국을 스스로 끓인 적이 없었는데, 올해는 끓여서 먹었습니다. 쇠고기 두부 고명도 만들고 지단도 만들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ㅋ^^
그리고 우평이 나물이나 전과 떡을 갖다 주어서 잘 먹었습니다.^^
청정심 님의 댓글
윤기붕 ^♡^...이제 한살 더 드신겨....원래 나이도 없고 지금뿐이지만...^^
윤기붕님의 댓글
청정심 ㅋㅋ 떡국 먹고 한 살 더 묵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