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단상
공부인들에게 드리는 말씀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879
관련링크
본문
이 공부는 원래 나였던 나를 잊어버린 후,
하여 공부라고 하기에는 오히려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 공부는 자랑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여
그래서 나를 알아보는 나의 대견함을 느끼기전에,
명심하십시오. 이공부는 잊어버렸던 나를 아는 것이지 그러니 무엇을 자랑삼겠습니까?
오히려 모든 이에게,
조심하십시오. |
댓글목록
청해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성찰의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건강하심을 기원드립니다! _()_
윤기붕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세요.*^^*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무쇠 귀라도 알아들을수있도록 이렇듯 따스히 전해주시니 감사히 새겨 듣습니다_()_
우페카님의 댓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해탈옹님의 댓글
다시 한번 머리가 숙여 집니다.
그리고 옛 모습이 부끄러워 집니다. 감사합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하지만
진실을 알면 힘들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조졸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박제님의 댓글
하여
이 공부를 하는 자는
하나 하나 알아갈 때마다
알았다는 기쁨을 느끼는 것은 인지상정이나,
내가 안다는 생각만은 절대로 버려야 합니다.
잊었던 나를 만나는 고마움과
그런 내가 있을 수 있게 해준 인연들에게 고마움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나를 알아보는 나의 대견함을 느끼기전에,
내 주위의 모든 존재,
티끌부터 축생 난생 습생 화생,
그리고 감정 없어도
지금의 나와의 인연 자리에 있어준 모든 무정물에 까지도,
나를 대견해하는 마음의 몇배나 더,
더더욱 고마워 해야 합니다.
혹여 그들이 나를 힘들고 괴롭게 해도 말입니다.
그것 역시 인연이었으니까요.
감사하며 명심하겠습니다.
조나단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