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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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007

15-02-04 17:15

본문

사람들은 언제나 깨달음으로 가는 방법을 묻는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깨달을 수 있는가? 하고 또 묻는다.

나는 답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벌써 깨달은 삶이라고.

그리고 그렇게 묻는 그것이 이미 깨달은 삶이라고...

 

우리가 깨달음을 구하지만 않으면 우리는 늘 깨달아 있다.

구하든 아니 구하든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이 이 법을 떠날 수 없으니

단 한 시도 깨닫지 않은 때가 없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순간도...

 

하지만

깨달음을 구하는 순간

그대는 벌써 나누어져 있다.

삶은 깨달음 속에

생각은 번뇌 속에....

댓글목록

無事人 님의 댓글


삶은 깨달음 속에
생각은 번뇌 속에...

최고입니다!!!^^

_()_

윤기붕 님의 댓글


입춘 대길입니다.
해꼬리가 제법 길어졌습니다.*^^*

우페카 님의 댓글


깨달음을 구하는것,
분별하지 않으려 애쓰는것,

깨달음을 구하지만 않으면 늘 깨달음.
좋고 나쁜것이 없음.

그 모든것이 법아닌것이 없음
아~ 그저 지금을 살아가 보렵니다.

_()_

윤기붕님의 댓글


네 그러면 힘을 낭비하지 않는 것입니다.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날씨가 좋습니다.^^

포세인죤님의 댓글


가슴으로 듣고 가슴으로 보고 가슴으로느끼고 가슴으로냄새맏고 ..
가슴에 마음이 있다고 오랜세월 착각하고 살아서 일까? 가슴이, 마음이정말 따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