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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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냥 사랑만 하세요.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219

15-06-18 12:38

본문

 

 

요즘 메르스 때문에 온 나라가 떠들썩하네요.^^

조심하십시오. 깨닫는다고 피해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진정한 도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것을 깨달은 사람은 자신에게 다가온 인연에 시비를 하지 않는 것이지요.

 

문득 떠오른 생각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많이도 남의 시선을 중요시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그런 생각은 늘 들었지만, 이렇게 글로 표현할 만큼은 아니었는데

오늘 문득 이 생각이 강열해지네요.

그래서 아주 간단한 서설보다 간단한 말고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님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깨달은 순간조차도 똑같은 현상이 없습니다.

그러니 삶이 어떻게, 또 삶에서 느끼는 감정이 어떻게, 그리고 그에 대한 판단이 어떻게 같을 수 있겠습니까?

 

자신을 믿으세요.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같이 있어주는 사람은

바로 자신입니다.

 

우리는 자꾸 자신을 못 믿어서 버리려 합니다.

그래서 늘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어떤 곳을 향해 가려고 하고,

지금의 나를 자주 정말 자주 미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세요.....

 

내가 힘들고 울 때에 누구의 가슴에 대고 웁니까?

아무리 바라고 원해도 오지 않는 남이 아니라,

스스로 외롭다고 외치면서 웁니다.

근데 그렇게 우는 것이 누구입니까?

바로 자신입니다.

자신이 없으면 어떻게 울겠습니까?

 

자신을 새로 발견해보세요.

그렇게 우는 것이 바로 자신이고,

또 뭔가 새로워지면

뛸 듯이 자랑하고 기뻐하는 것이 누구이겠습니까?

 

 

바로 자신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또한 가끔 싫어서 도망치고 싶은

그 당신입니다.

 

하지만,

그 당신은

당신이 어떤 상태에 처해도 절대로 당신을 떠나지 않을

세상에서 어떤 것으로도 얻을 수 없는 당신의 응원군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고민하시지 말고 그냥 자신을 사랑만 하세요.

그 당신은 절대로 도망가지 않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당신이 얼마나 당신을 노심초사 하는지를 알고

그 당신을

스스로 자신을 선악미추(善惡美醜)와 관계없이

인정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그토록 알고 싶은 도(道)라는 것이,

또 자유와 평화와 휴식이,

 

그렇게 다른 곳으로 돌아다니며 애태우던  간절한 눈에 가리고 어두워져,

아무런 관심도 가지지 않고 오히려 방해꾼처럼 취급하고 내 버려뒀던 

그 당신이란 것을

분명하게 알 것입니다.

 

당신은 아무런 고민도 말고 생각도 굴리지 말고

그냥...

그냥 자신을 사랑만 해 보세요.

 

 

댓글목록

무석님의 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윤기붕 님의 댓글


저도 참 고맙습니다.*^^*

가람님의 댓글


비밀댓글 윤선생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저도 제 글을 읽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無事人 님의 댓글


메르치 조심하십시오!!!^^

대덕성님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