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체험이야기

연기법 /역관/

작성자 : 이 상추천수 : 0조회수 : 2,022

15-10-12 17:11

본문

 

저는 초견성을 연기(이것이 있어 저것이 있을뿐)로 체험을 해서~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면서도 이 연기를 떨처 버릴수가 없었습니다
몇주전 문제있음이 그대로 문제없음 인것을 알고 나니 그 오랫동안 들고있던 연기법ㅡ 낮이있어 밤이있다 ㅡ연기또한 단번에 정리 되어 이렇게 한번 더 글을 올립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연기아닌것이 하나도 없음도 알수 있었습니다

가령 우리가 일정한 평수의 집에 오래 살다 보면 특별히 남의 집과 비교하기 전이나 불편한 것이 인식되기 전에는 살고있는 집에대해 좋은것도 없고 나쁜것도 없이 그냥 산니다 그냥 익숙해진 되로 넓다 좁다도 없이 그냥 산니다 
이것이 느낌 없는 느낌 공한 마음 입니다

그렇게 살다 어느날 좀 더 큰 평수의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 넓다 좋다 등을 느낀니다(이것이 느낌있는 느낌 경계이고 색입니다 우리의 일상에는 가만히 살펴보면 이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아무 느낌없는 느낌 과 느낌있는 느낌

색 과 공 이 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둘이 기가막히게ᆞᆞ같은것 이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박에 없는 불이법인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 느낌 없는 느낌 즉 공에 대한 감각이 너무나도 무디고 존재자체도 인식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내옆에 있는 것들 사람 집 차 직장 월급 등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게 살게 되어 소중함도 모르니~ 더 좋은 사람 집 차 월급 등을 쫒아 가는 삶을 반복해서 살게 되고, 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역관을 한번 해 보십시요
역으로 큰평수의 집에 오래 살다보면 역시나 마찬가지로 좋다 나쁜다 넓다 좁다 라는 마음없이~ 느낌없는 느낌으로 어느듯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다 원래의 좁은집으로 역으로 다시 이사를가면 작다 좁다 불편하다 등등 경계를 만난니다

느낌 없었던 느낌의 작은집이 그대로 느낌있는 느낌의 집이 되고
느낌 있던 큰집이 그대로 느낌없는 느낌의 집이었습니다

색이 그대로 공 이었고
공이 그대로 색 이었습니다

부처님이 보리수 나무 밑에서 이 역관을 하시고
크게 깨우치셨다는 설도 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참 간단한 방법이면서 우리의 뒷통수를 치는 ᆞᆞ

색이 있어 공이 있을 뿐입니다
다름을 통해 같음을 아는것입니다

같으면 같은줄도 모르는것
같은줄만 모르는것이 아니라 인식도 못한다는것 인식하는순간(찾는순간) 어긋 납니다

이것이 불이법 이었습니다

아무 소리가 없을때 아무 느낌이 없을때
소리없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요

소리 있음이 소리없음을 밝혀줄 것입니다

 

 

댓글목록

금싸래기 님의 댓글


느낌있는 느낌. 느낌없는 느낌,-처음 접해 봅니다.
근대요.표현이 굿~~~
소리 있음이 소리 없음을 밝혀 줄것입니다.
함께 하여서 감사합니다.!!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_()__()__()_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

무석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지도무난님의 댓글


"색이 있어 공이 있을 뿐입니다 다름을 통해 같음을 아는것입니다" ^^

이 상님의 댓글


낮이 있어 밤이있고
오른쪽이 있어 왼쪽이 있어며
의문을 내니 답이 필요하고
문제를 삶어니 문제가되고

어느 한쪽이 사라지면 양변이 사라집니다
남자가 사라지면 여자도 사라집니다

달밤 님의 댓글


아직은 어렵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창열님의 댓글


초면에 댓글 달아 죄송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만

아무소리가없을때
아무느낌이없을때
소리없는소리에 귀를 기울이 십시요

라고 하셨습니다

어쩌면
소리가날때
느낌이들때
그ㅡ소리에
그 느낌에 서 소리없는소리에 귀기올이는것은 잘못인가요???
()

이 상님의 댓글


얼마든지 댓글 다시고 지적하셔도 됩니다

소리 있는 소리에 소리없음을 아는것
소리 없는 소리에 소리있음을 아는것

같은것 이었습니다
색과공이 같다

우주를 삼키시던지
우주에 먹히시던지

공부에 많은 발전있어시길 바라겠습니다^^~

창열 님의 댓글


실례가 될진 모르지만

역관으로 이해를 했다면
더이상 역관을 들고 다닐 필요는없을듯

역관으로 실체가 공함을 알았다면
그다음부터는
즉함 을 아는게 더 중요하다는생각이듭니다

즉
공즉시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