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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 후 법담

7월 26일 서울 법회후 법담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462

16-07-2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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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정심님의 댓글


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엔 모르는게 생기면 궁금해서 미칠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온갖 책을 보고 쫓아다니고 난리를 쳤었는데 ..
모든 것이 인연따라 일어날 뿐!
나가 없는데 무엇을 의심하리요...의심하는 놈이 나인데
사실 분명하게 알고싶은 것이 에고에 수작이지여..^^
공부 과정이 내가 떨어져 나가는 과정이죠.

윤기붕님의 댓글


맞습니다.
의심하는 그 놈이 답이지요.^^

Gary 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

김태완 선생님 법문을 대략 4-5년 정도 들었는데 '이것'을 알려고 애를쓰고 답답해하던중 '모르는 것을 알려고하니 머리가 아프고 답답한게 당연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며 의심이 쉬어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답답함이 많이 누그러졌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그답답한 마음이 바로 '이것' 이었군요.
모르는것을 알려고 하는 인연에 의해 생각이 성에 차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과보를 받은것이네요.
요즘은 '일체가 한법' 이라는 선생님 방편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불이' '대승' '이것' 이러한 말들이 일체가 한법이라는 말씀에 녹아들어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기붕 님의 댓글


알려고 하니 궁금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법이기 때문에 알아도 몰라도 아무런 일이 없습니다.^^